48기 유니게 학교 ‘내 마음을 바르게 말하겠어요’ 시간이에요~
베드로가 예수님께 자신의 마음을 말한 것 처럼
우리 친구들도 엄마 아빠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배웠어요
말씀먹고 찬양도 하고 기도하며 예배하는 우리 유니게 친구들
쑥쑥 사랑스럽게 자라나고 있어요~